안녕하세요! 저는 셸리입니다. 2016년부터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을 위해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수업을 만들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습에 흥미를 느끼도록 돕고 있습니다. 게임, 노래, 그리고 실생활 주제를 활용하여 즐겁고 효과적인 학습을 이끌어냅니다.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좋아하고, 모든 수업에 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함께 즐거운 영어 학습을 해 봅시다. 제 특기는 일주일에 소설 세 권까지 읽을 수 있다는 거예요.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