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레나입니다! 2018년부터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대한 편안함, 자신감, 그리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문법 연습, 말하기, 읽기, 혹은 재미있는 대화 등 어떤 상황에서든 말이죠. 저는 학습은 효과적이고 즐거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 수업에서 여러분을 뵙기를 고대합니다! 제 초능력은 영어를 마법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