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레이입니다! 2007년부터 어린 학생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교실 수업뿐 아니라 스포츠 현장에서도 하키 코칭을 해왔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여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세 자녀의 엄마이기도 하며, 모든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지식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제 특기는 피아노로 거의 모든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과 기타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