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미야입니다. 2019년부터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학생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제 열정은 학생들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즐겁고 편안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분명 잘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제 수업 방식은 상호작용적이면서도 참여도가 높아, 학생들은 게임, 실생활과의 연결, 그리고 개인 맞춤형 학습을 즐길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은 제 수업에서 소중함과 존중을 느낀다고 느낍니다. 제 강점은 기타를 치면서 노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영어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기대됩니다.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