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무입니다! 1년 동안 ESL 교사로 일했고, 2014년부터는 개인 튜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학습 여정을 이끌어가는 데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 저에게 가르치는 일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호기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즐겁고 진정으로 흥미를 느낄 때 더 잘 배운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제 수업은 상호작용적이고 재미있게 구성되었습니다. 게임과 실제 사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학습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학습을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아이들이 영어 사용에 자신감을 갖고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단순히 규칙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이 자신의 발전을 확인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도록 많은 격려를 해줍니다. 저의 특기는 사진 촬영과 영상 편집을 즐기는 것입니다. 함께했던 사람들과 제가 방문했던 장소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럼 또 봐요!